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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형님이신분이 자살을 시도하려고
어머니와 같이 차타고 절벽 뛰어내렸다가
다시 살게되었다함
이유는 : 치매로 보임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싶으면서도
너나 나나 다 그지경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남의 일이 아니다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에게 잘하시고~ 치매를 위해 조언도 하시고 전화도 하시고
최대한 치매를 줄이기위한 사회적 분위기도 중요하고 시스템적으로 동반하여 어설픈 돈쓰는 방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치매를 줄이는 극약처방을 알고서 접근해야지 관계된 기관만 생성되지 실제적인 효과없는
"빛좋은 개살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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