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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2&aid=0001354774&sid1=290
악성 댓글로 비극 되풀이...'인터넷 실명제' 재검토해야
[앵커] 가수 설리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악성 댓글을 더 이상 묵과해선 안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익명성 때문에 막는 데 한계가 있고 적발해도 처벌 수위가 너무 낮아 인터넷 실명제 등 대책을 적극 논의
news.naver.com
표현의 자유랑 아무상관이 없구여
자정작용이 없으면 장치로라도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겁니다.
당연한걸 의식이 못깨우치는건
우둔해서 그럼
자유가 뭔지 또 가르쳐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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