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은 먹어야살고
먹었으면 싸는게 패턴이다
많이 먹으면 많이싸고
이런 동물의 습성을 파악하고
우리가 돈이 많지않다면?
최소화 할 수 있는 삶의 공식을 최적화 해야한다
들어오는돈(수입) - 나가는 돈(지출)
국가에게 의존해서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며
사각지대도 있을것이다
어찌되었거나 국가에서 해주는게 당연한것도 아니고
장애인 노인 아동 등등 사회의 모든 지불비용이 세금으로 쓰이지만
허투루 쓰이는것을 막고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 얼마나 우리가 세금을 적절한곳에 사용할것인가에 대한
가치판단을 습관적으로 집행할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정말 사골사용이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선택해야만
판단의 결정체가 생길것이다
대충 돈을 쓰게되면 정말 써야될곳도 아닌데 쓰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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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말 필요한곳에 쓰지못하는 악순환이 펼쳐지게 된다
우리가 돈이 널럴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당신이 남들에게 도움을 받고 국가에게 도움을 받아야될 수준이라면
스스로 여러부분에서 절제하고 미리미리 준비해놔야만이
유비무환이 되는것이다
개미는 여름에 놀지않는다
겨울이 올것을 알기 때문이다
똥기저귀 + 분유도 내 나름대로 최적화를 하자면
기저귀는 면기저귀를 사용하여
똥은 푸세식이든 수세식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최대한 돈이 안드는 방식으로
똥만 떨어내고... 계속 빨아서 아껴쓰는 방식으로 살아야한다
뇌동사리를 최적화+풀가동하여 생존에 진심을 보여야한다
분유도 사실 마트에 가면 비싸다
엄마젖 꼭 물려야 애건강에도 좋고
돈도 안든다
ㄴ 돈드는 방식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얘기다
ㄴ 사실 그 여유라는게 환경오염과 맞닿아있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