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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이소라던지
제품들을 빠르게 많이 만드는곳이라서 그런지
면봉도 3단으로 부러지는거처럼 (이건 아마 다이소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ㄴ 유리컵이 아닌 도자기 같은 컵이 처음에는 멀쩡할 수 있으나
내구도가 많이 떨어짐을 느낌
밑에 영역이 따로 동그렇게 떨어져버리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아마도 제조방식이 하나의 형태로 만드는게 아니라
밑에 영역과 컵주변부 영역을 따로 만들어서 붙이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것으로 생각된다
ㄴ 이런게 기업에 이미지가 되는건데... 싸구려를 파는 다이소가
일면 저급한 제품을 판다는 인식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천원의 행복은 거기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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