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까자니 사람에 따라서 입닫고 살게하는 속성인지라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 경향이 생기고
익명으로 가자니 무책임하게 헛소리까지 막 까재낄까바 걱정되고 ㅋㅋ
요런식으로 사람들은 운영의 묘에 대해서
걱정이 많다
내 생각은?
어찌되었거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것은 사실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나는 익명을 선택하겠다
현실은 모든것을 보호해주지못한다
고로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어떤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고
특히나 발언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발언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자신은 뒤로 숨고 사실도 아닌 이야기들을 하는거라면
그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드네?
생각을 바꿨다 ㅋㅋ
xxx
뒤로 숨어서 추잡한 짓을 할빠에는 클리어하게 나와서 싸우자!!
ㄴ 다만 이게 딱 찍어서 이야기할 수 없는게
ㄴ 애매한 상황이라는게 있고
ㄴ 일종의 음모론이나 추정 및 가설과 같은 허위사실에 가깝거나
사실이긴한데...밝혀지지않은 형태의 가능성적인 얘기들을 마구잡이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무책임하기에 어디까지나 적절함은 사실기반의 이야기가 되어야한다
잘 생각해보고~~ 뭣이 중한지 각자가 잘 선택하는게 중요하겠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눈치를 본다
특히나 우리는 정부 안에서 살아가고 직장, 학교, 가족안에서
적절한 선택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 또렷해지기 위해선 우리사회가 어디로 가야할지는
분명한거 같다
위 아래 구분없이 다 까고 맞장깔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만 어떠한 리스크도 없이 깨끗하고 밝고 투명한 사회가
내가 말하는 선진사회의 조건이다
지금 수준은 "똥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