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입문 으어엉

300x250

지금 화상키보드로 마우스 클릭질 해가면서 

 

한땀한땀 단어에서 문장으로 글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키보드 자판에 익숙해서 그런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달까 ; 우리 신체의 일부인 손이나 다리가

 

불편하거나 없다면 이런 큰 패널티를 입게 되는 느낌일 것이다.

 

불편함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도 크거니와 생물은 기본적으로 적응하려

 

노력하다 생존을 이어가기 힘들게 되면 죽게된다.

 

내가 아는 생물 중 자살하는 종은 인간뿐이다.

 

선택적의지가 가장 높게 반영된 선택일 것이다.

 

그래서 장애가 있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인생이 있는 것이다.

 

불편함을 인내하여 적응하고 기억보단 현실에 사는 인생이 진짜다.

 

 

이 글은 소프트웨어 <클리키 3.1>에서 노가다로 작성 되었습니다.

 

당신은 {가치의 의미}를 모릅니다.

 

남을 쉽게 재단하고 평가하려는 잘못된 사회적 습관으로 인해 

 

검게 그을린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