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표현은 하고싶고
그게 오해가 되지않으면 좋겠는데...
또는 특별히 할말은 없을때,,,클릭하고 남기는 방식이
매우 유용하다 ㅋ(감정표현의 다양성적인 면에서 짤방은 다다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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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포털에서 이모티콘 활용이 잘안되는 이유는
디자인이 구리기 때문에~~ 뭔가 표현하고싶지도 않다
클릭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중요하다! ( 너흰 너무 점잖고 평범하다 / 우린 너무 까졌다ㅋ)
ㄴ 말도 존나않듣는다 / 예를들어 뉴스사이트에서 이거 또 얘기해야하나 ㅋ
기사: 범죄자 얘기임
근데 버튼이 찬성과 반대만 있네?
찬성을 누르면~ 뭐에 찬성과 긍정을 하는것이며 (기사내용에 긍정하거나ㅇ? 범죄내용에 부정한다;;;)
부정을 누르면 ~ 뭐에 반대와 부정을 하는것인지가 모호하다
그래서 이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한 감사인지
나쁜새끼라서 부정적 표현을 하고싶은건지를
분명히 영역을 나눠서 해야하는데... 지금은 그냥 두리뭉술하게
찬/반, 긍정/부정의 의미가 혼재되어 있다
그것을 명확히 나누면 사람들의 의견도 확실히 인지할 수 있고
단추를 누르는것에 의미를 갖게된다
시도는 좋은데~ 조또 말을 안듣는다(남들하니까 스티커 붙이고 끝/ 별 생각이 없는게 문제) ㅋㅋ
<표현인지>는 명확할수록 좋다
뭐 하여튼 나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이 없나보지
내가 또라인가? ㅋㅋ
차차 좋아지기로하고 냅두자~~~
기사야 기자들이 쓰니까
플랫폼은 플랫폼대로 개선 좀 하라궁!!!! 요놈드라~~~ 거의 다 똑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