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소비 하는 재미 -> 생산 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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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나 플랫폼뿐 아니라

 

무엇이든 즐기는 입장에서

 

그것을 만드는 입장으로 전환해보는것도

 

 

매우 흥미로운 영역이고 도전임을 알 수 있다

 

 

소비는 그야말로 큰 부담없이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산은 할 일이 많아지지만

 

그것을 통해서 내가 즐기는 플랫폼이라던지

 

컨텐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구나"를

 

알 수도 있으며 소비하는 입장에서 생산하는 입장으로

 

조금이라도 경험을 해보면

 

 

창작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더 갖을 수 있다

 

 

그러나 전혀 경험이 없다면

 

댓글도 하나의 생산경험인데...소비하는 입장에서 모를 수도 있다 ㅎ

 

 

그런 작든 크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큰 그림에서의 플랫폼에 일조하는 여러분이라는 생각을 갖으시고

 

 

모든 창작자와 그 컨텐츠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생하는 시너지를 내기를 바랄뿐이다~

 

 

남에게 욕하고

 

험담해봤자

 

당신 수준만 드러나는거라니까~

 

 

그런 디스 같은것도 할려면 방향을 제대로 갖고

 

정말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과 생산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의미없는 비난과 비평은 방향을 잃은 화살과 같다

 

그래서 난 묻는다

 

너 정말 그거에 화난거 맞아?

 

근데 그런식으로 해?

 

니 기분 나쁨만 드러내고 ~ 그런식으로 상대가 참 니의견을 잘 받아들이겠다

 

으이구~~  ㅋㅋ 

 

 

최소 선동이 아니라 자신의 합리적인 사고를 상대에게

 

주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상대를 납득시키는것이 먼저다 "

 

 

사람들의 무책임한 논리 중에 하나는

 

아니면 말구식 떤지기이다 ~

 

그런식으로 남을 대하는 태도와 쉽게 상대를 평가하는 수준에서

 

얼마나 당신이 가벼운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모든 사람이 이런 고뇌를 안고 살아갈 필요는 없으니

 

개발자와 창작자 그리고 이용자간의 간극은

 

계속 유지될 수 밖에 없는 이해수준과 영역이 다르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라도 체험하고 씨부리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그냥 줘 꼴리는대로 사시는게 맞습니다 " ㅋ

 

온도차는 그냥 개나 주는걸로~

 

 

 

그래서 개발, 창작, 이용자간에 분명한

 

거리감은 리스팩트가 있느냐 이해가 있느냐에 따라

 

소통 채널이 열리기도 닫히기도 한다

 

 

 

- 오늘은 생산과 소비의 구분이 좁혀지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중구난방 이야기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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