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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게 따지면 너무 많아서 다 적기엔 그렇고
그냥 대표적인 사고방식과 언행불일치에서 나오는 사각지대는
생명을 대하는 기만 나쁜 방식에 대한 확실한 선택이 없다
예) 양은냄비가 몸에 안좋다면(이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석렬이의 의견:불량식품도 먹어야
한다는말에 ㅋㅋ 개콘이 따로 없었다)
스테인으로 만들면되고 양은사업은 못하게 해야한다
현재 그러한가?
이런 패턴의 명확성을 사회는 설계하지않고~ 그냥저냥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래서 우린 어차피 태어난것 자체가 죽어가고 있는거지만
더 가속도를 붙여서 죽어가고 있는거라고 나는 세상을 평한다
세상의 리더는 우유부단함으로는 기리 기억될 수 없는것이다
어영부영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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