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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연결이 끊기셨다가
다시 만나게 되신거라 합니다
가까운 사이도 형식적인 것들은
불편한것인데
절대적으로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구조대원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생과 사의 경계의 영역에서 활동하시다보니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더 선명하게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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