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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설명할때
상세하게 설명할수도
대강 설명할수도
이미 넌알고있다식으로
넘기듯이 설명할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대충하는 느낌이 강할수록
모든층이 보는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당신의 설명을 한다는
하는 입장이라는 측면에서 ~
누군가에게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려해볼때
상대는 모르는것일 가능성이 높은 정보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대강적인 설명은 다른 영상을 따로있지않은 이상
도움이 되지않는다가 된다
컨텐츠 생산자에게 있어서 피해야될 부분은
당근~ 컨텐츠를 중복적으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똑같은 설명은 피하는게 맞지만
그거에 대해 기본적인 연결은 필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한마디도 열마디로 늘려도 꼭 필요한 가치있는 정보의 밀도인데
열배로 늘려도 퀄이 떨어지지않는다면 땡추지만~
열배로 시간만 잡아먹는건 떡추다 ㅋㅋ
그러니 항상 "진심"을 담아서 컨텐츠질 하시면
모두가 행복해질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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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한 구간을 띄어넘는건 :설명충의 자세가 아니다 ㅋ
초보적 관점 + 전문가적 관점 = 컨텐츠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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