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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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차유리의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 모기약을 뿌리고 3 ~5 분 후 제거하면 쉽게 떨어진다. 혹은 뜨거운 물을 적셔주면 떼기가 편해진다.

곰팡이 제거  환기를 하여 습도와 온도를 낮추거나 락스를 분무하면 제거된다.  

김치통 냄새 제거  녹차찌꺼기를 넣어 2~3일 두면 없어진다.  

세탁기 청소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 닦으면 물때가 쉽게 제거된다.  

냄비에 음식이 눌러붙은 경우  식초와 굵은 소금을 넣어 끓이면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녹쓴 나사 빼기  콜라나 사이다로 적셔 빼면 쉬워진다.  

쌀벌레 퇴치  마늘을 넣어 보관하면 좋다.  

막힌 하수구  식초 반컵과 베이킹 소다 반컵을 뿌리고 몇분 후 뜨거운 불을 부으면 쉬워진다.  

남은 두부 보관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보존기간이 길어진다.  

전화기 청소  우유를 헝겊에 묻혀 딱으면 쉽다.,  

유리 광택내기  삼푸를 발라 거품을 내며 딱은 후 신문지로 닦아내면 광택이 난다.  

시든 꽃  물에 다진 마늘을 약간 넣어 뿌려주면 꽃이 좋아진다.  

다진 마늘 보관  얼음틀에 부어 얼린 후 필요시 하나씩 사용하면 좋다.  

까맣게 탄 냄비  물과 소다를 같이 넣고 끓인 후 식기 전에 닦으면 된다.  

고기를 먹다 체한 경우  파인애플을 먹으면 좋아진다.  

냉장고 냄새  소주가 담긴 소주병을 뚜껑을 열어 놓으면 냄새가 줄어든다.  

바나나 변색을 늦추려면  바나나 꼭지를 랩으로 감싸면 에틸렌가스 방출을 막아 갈색화를 늦출 수 있다.  

심한 발냄새  깔창을 녹차물에 담구었다가 말려 사용하면 좋다.  

프라이팬 기름기 제거  뜨겁게 한 뒤 소주를 약간 붓고  휴지로 닦으면 쉽게 닦인다.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등 정전기 발생이 쉬운 곳에 양초를 칠하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장난감 청소  물과 식초를 2 : 1로 섞어 닦으면 소독도 되고 깨끗해진다.  

키보드 청소  우유 묻힌 면봉으로 청소하면 쉽다.  

바퀴벌레 퇴치  은행잎을 망에 넣어 싱크대 밑 등에 넣어두면 좋다.  

천연 모기퇴치제  계피가루를 방향제 처럼 집안 곳곳에 두면 모기가 많이 줄어든다.  

김치 신맛 제거  계란 껍질을 헝겊에 사서 김치 속에 넣어 두면 시어지는 것을 늦출 수 있다.  

쓰레기 냄새 제거  신문지를 물에 적셔 감싸면 냄새가 줄어든다.  

멀미 예방  생강즙이나 생강차가 도움이 된다.  

조개 해감하기  소금물에 조개를 담그고 놋수저나 쇠붙이을 넣어두면 쉽다.


 세탁. 얼룩지우기

  과일 얼룩  
식초를 가제 등에 묻혀 문질러서 얼룩을 제거하고 나중 세탁세제로 빤다.  

풀, 흙이 묻은 경우  당일 빨리 세탁하되 주방세제로 칫솔에 묻혀 두드려주고 중성세제에 20~30분 담궈둔 후 세탁  

크레파스, 색연필  약국에서 파는 벤젠을 칫솔에 묻혀 살살 문질러 주면 좋다. 흰수건을 두드려서 남은 약품을 제거


볼펜자국

  물파스를 문질러주면 잘 빠진다.  

오래된 땀자국  물 한컵에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 얼룩부분에 2~3분 담궈두었다가 세탁한다,  

립스틱, 립글로스 얼룩  흰수건에 알코올을 적져 두드려준다. 적은 부분은 물파스로 제거 가능  

삽겹살 기름얼룩  주방세제를 약간 묻혀 뺀다 기름얼룩은 다리미로 다리면 고착된다.  

김치국물 얼룩  물로 헹군 다음 양파로 문질러서 뺀다.  

우유, 달걀얼룩  찬물로 빤다.  

와인 얼룩  베이킹소다를 뿌려 뜨거운 물로 헹군다.  

아이스커피 얼룩  얼룩 아래 마른 천을 두고 당분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려준다.  

케찹  물티슈로 딱은 다음 식초로 닦아낸다.  

카레가 묻은 경우  알코올을 적신 수건으로 두드려서 뺀후 표백제 푼 물에 담궈 헹군다.  

BB크림, 파운데이션  메이크업클렌징 제품을 얇은 천에 묻혀 두드려 빼거나 벤젠을 가제수건에 묻혀 두드린 후 비눗물로 세척  

흰 와이셔츠  세탁전에 우유에 담궈주고 세탁 마지막에 쌀뜨물로 헹구면 흰색과 윤기가 살아난다.  

와이셔츠 소매얼룩  샴푸를 묻힌 후 5분 정도 지난후 세탁  

와이셔츠 향기내기  다림질 할 때 분무기에 좋아하는 향수 한두 방울을 넣어 분무하여 다리면 은은한 향이 밴다.  

한 두 방울의 얼룩  주방세제를 물로 희석시킨 후 안쓰는 칫솔에 묻혀 톡톡 두드리듯 반복.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흰 천으로 마무리  

천으로 된 장난감  물을 희석시킨 과탄산소다에 달걀 껍데기를 부순 것을 넣어 밀봉팩에 장난감을 같이 넣어 주무르면 때가 빠진다.  

계절 지난 옷 보관  통풍이 중요하며 신문지나 한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잠마철에는 30분 정도 일광욕시키는 것이 바람직  

실크옷 보관  뒤집어서 보관하면 변형이 덜 된다.  

옷에 주름이 심한 경우  무즙을 발라 다리면 좋아진다.  

흰양말 세탁  렘노 껍질을 같이 넣어 삶으면 때가 쉽게 빠진다.  

찌든 때 제거  물 1리터에 소금 1스푼을 넣어 삶으면 쉽게 제거된다.  

다름질로 옷이 누른 경우  양파를 잘라 문지르고 5분 쯤 뒤 찬물로 씻으면 된다.




섬유에 따른 세탁법



 미지근한 물로 손빨래가 적합, 알카리성 세제와 산소표백제를 1 : 2정도로 한뒤 담군 후 세탁, 세탁시 식초를 소량 넣으면 정전기를 방지하고 윤기가 돈다. 여름철에는 속옷과 행주는 자주 삶는다.  


인견
 가정에서 세탁시 수축하여 못입을 수 있어 드라이크리닝하는 것이 좋다.  

실크 & 시폰
 여름브라우스에 많이 사용되는 실크와 시폰은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이나 단백질 섬유라 햇빛과 땀에 약하다. 실크는 찬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찬물로 세탁하여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시폰소재는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로 담궈 가볍게 눌러 빤다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섬유
 마찰에 강해 세탁이 쉬우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빠는 것이 좋다. 드라이크리닝해도 좋다.  


리넨
 시원하고 가슬가슬한 느낌을 주며 여름철 옷과 침구에 많이 사용된다. 섬유유연제나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처음 세탁시에 약간 수축된다. 30도 이하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드라이크리닝시 변색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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