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백신의 허점>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 걸리던

 

효능없는 주사를 맞아서 걸리던

 

우리가 몸에 백신 주사를 맞을때

 

나중에 항체생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들어가는 약의 효과를 정확히

 

인지하고 확인된채로 넣는게 아닌 이상

 

지금 맞는 백신이 100% 코로나 백신주사라 해도

 

관리가 소홀해서 물주사로 들어가면 효과가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자세한 것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검색해보세요: 위 내용은 저의 추정입니다]

 

 

물주사가 들어가는지(<--이것은 안전한가?) 효과가 있는 백신이 들어가는지도 알 수 없어서

 

관리소홀로 문제가 생긴 백신이 들어갔을 시는 더욱 최악인거고

 

백신 효과없는 물주사면 다행이라 해야하나? 심지어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면?

 

 

 

기본 백신 90% 예방이라는 허점도 무시해서는 안되며

 

그래서 마스큰 계속 써야함! 손 잘 씻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 백신관리 방식이 도마에 올라

 

잡생각이 나서 써봄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4149 

백신 한병이 아쉬운데…관리 부주의로 8300명분 폐기 - 메디컬투데이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470&sc_word=&sc_word2= 

찜통 더위에 온도 민감한 백신 직접 받아가라니... -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