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럼 우리는 어떻게 확진을 줄일 수 있을까
이것은 무엇보다도 삶과 죽음의 경계와도 같다
얼마나 빠르게 많이 퍼지느냐가 죽음에 가까운 사람들을 더 빠르고 많이 희생되어지게
하는 선택이 된다는것이다
그럼 어떤 부분에서 이 부분이 취약한것인가
이것은 과연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하는것인가
일단은 방역이라는게 하나의 큰 줄기로 전체적인 디테일을 잡아가야 하는데
기존 방역방식은 이랫다저랬다 하는 혼돈을 주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신뢰가 높질못하는것 또한 큰 문제이다
일단 신뢰를 잡아야 방역이 작동된다
다시말해서 국민들은 백신과 정치인들의 개소리를 신뢰하지못한다
그 수치는 백신접종률도 반영이 되고 결국 안맞으니 북한으로 줄 생각도 있다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다
백신 및 치료의 효과에 대해서도 제대로 들어본적은 없는데... 내가 깊이있게 접근을 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뻔히 듣는 소리를 언론사에서도 깊이있게 보도해주었으면 하는데
몇줄 딸랑 적는 수준으로 내가 말하는 부분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예전에도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지만
치료하면 치료가 되는가랑
결국 죽는 사람은 다 죽게되어 있는거고 (기저질환 + 면역계 사망률이 높은 사람)
그게 최대치에 다다르면 자연스레 사망률이 잡힌다고 얘기했었다
그래서 이건 안하는거나 크게 다를게 없다는거고
이럴빠엔 경제는 그냥 돌리는게 맞고 조심은 더 스스로가 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개인의 일거수 호흡기 관리를 할 수 없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세밀하고 센스있는 정부:정책이 되어야할진데... 언론사에서는
최근 마스크를 벗어야되는가를 떠들지를않나
시기를 지켜보고 신중하지못한 태도로 깝친다
그래서 정부나 언론사나 개병신인 이유로 귀결된다
아무튼 우리의 현실은 꼭 당신이 죽지는않더라도 걸려서 퍼져나가면
취약계층이 죽게되있고 그런것에 조금이라도 안타까운 감정이 갖고 있다면
이 감정에 최대한 집중해서 수치를 떨굴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 방식은 그런 심리적 사회적 케어의 방향성을 정부가 제대로 말하고 있지아니하고
사람 하나하나 죽는것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있지아니 하기에
너무 열받는다
이제 바톤터치 되어서 내 책임이라는것도 약하고
그래도 분명히 다른 방향으로 사태를 종식시킬려고 노력할것이다
방역우두머리 교체는 그런 의미이며
뻔한 얘기 죽은 사람 브리핑하지말고
앞으로 죽을 사람을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절절하게 호소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라 썅년들아!!
왜 거기에 쳐앉아있는건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공무원들 왜그냐 // 니들이 문제가 아니라 시키는것만 하는거니까
대갈통을 날려달라고? 그래서 날렸으니
이제 좀 잘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tE7pKQgq5V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