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은 연결에 있고.... 더 나은 무엇은 마음에 있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지

 

 

우물까지 끌고갈수는 있어도

 

물을 먹이지는 못한다

 

 

물을 먹고자 하는 마음과 우물에 가야할 이유를 알지못하는 사람에겐

 

힘든 선택이라는 이야기다

 

 

동기부여가 그러하고 연결이 되었을때 (물들어올 때 노저을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그런점에서 수많은 인터넷 외딴섬 사이트들이 더욱 연대하여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하지만 

 

모두 연대하지 아니하여 서로를 도와주지못한다

 

 

 

이런점에서 마음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격려하고 함께하는 긍정적인 자기와 타인의 연결을 통해서

 

나비효과를 생각할줄 아는 큰그림의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심지어 나는 좋다고 해줬지만 상대는 내키지않아할수도 있는법이다

 

그렇지만 내 방향에 의심을 하기보단 걔중에 있을지모를

 

불순물에 전체의 방향을 돌리기보다는 올바른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채

 

 

새로운 인연과 탐색만이 더 나은 서로의 활성도를 높여준다

 

케미라고 하지 ~   환상적인 서로의 동기부여와 연결

 

그것은 작은것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것을 돕고 나누고

 

마음이 섞이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여기에 불협화음은 있을 수 없다

 

 

순수함이 순도 100%이기 때문이다

 

그게 아닌자들은 원래 나중에 다른 소리를 하게되있다

 

 

ㄴ 남을 돕는것이 나를 돕는것이다

 

ㄴ 지겹도록 해도 멋진말인거 같다

 

이 문장을 표현할 때마다 느끼는건

 

이 말은 지겹다는 생각보다

 

멋지다는 생각이 앞선다 ㅋㅋ 반복되는 후렴으로

 

내 블로그에선 계속보게 될 hook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