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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을 하려나보다
전자쪽으로
오래해온만큼 간판갈이가 아니라 이미지혁신과 실질적 품질부분에서
인정을 못받은것에 대한 실랄한 자체비판과 쇄신의 액션 없이는
오래해온 타기업의 기술력에 못미친다는 인상을 암묵적으로 줄 수 있으므로
그것을 타파하기위한 보여주기 및 신뢰를 쌓기위한 액티브한 행보가 없었기에
지금의 사태를 맞이한것으로 보는데?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 + as / 급발진 같은것도 삼성으로서 선제적으로
책임경영을 하였다면 타기업이 후진부분을 잘파고들어 더 좋은성과를
이룰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미개한 의식으론 내가 말하는거 절대 실행하기힘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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