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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um.com/#!/v=2&tab=society&p=6&r=2&cm=nb_article_view&thumb=1&news=0532019091154962031
목숨바쳐 투쟁하고 계시군여
의로움에는 정도가 있겠냐마는
소수의 희생이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그렇지않기도 합니다.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당사자 본인이 지고가는 짐이 되는것이
너무 무겁습니다.
알아서 선택하셔야 할 부분이지만
세상의 논리는 절대로 약자를 위해서 돌아가지도 돌아갈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몸 건강히 너에게도 좋고~나에게도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에서 유턴한다고해도 뭐라 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을 걱정하기보단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님의 희생을 암묵적으로 강요할지도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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