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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그냥 확 풀어버리고
오히려 경각심이 더 강해지고~ 조심하지않을까?
이거 뭐 찔금찔금 하는 방식으로 다죽는거 같은데
내 생각엔 시발 그냥 확 풀어버리고~~ 오히려 유의미한 변화를 찾는게 더 나은지도 모를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과연 맞을까란 의심이든다
분명히 이건 사람이 죽는일이기는하나 시간차의 문제이고~ 병걸려서 죽는 방식 하나와 장사망해서 자살하는거와 투트랙으로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찔끔찔끔 양사이드 어차피 다죽는거 같은데?
무엇이 현명한지 잘 선택하기바람!~ 난 푸는쪽에 조심할사람 더 조심하고~ 자영업은 장사 살리고
가야할 길이라고 봄~ 치료나 백신의 완성도도 믿을 수 없는거같고... 철저하게 마스크와 손씻기해서
주변은 알아서 지키고 간접살인 될 수 있다는 의식을 갖고 철저하게 하면서 이 위기를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과감하게 생각해봄 // 안그럼 지금처럼 시간은 존나 흘러도 2년 또 보내면 지금에 2배로 잡고 자영업은 어떻게 될까?
이거 상상해보면 답이 나올듯~ 생존은 시간싸움임
뭣이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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