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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과 정도가 다 다르다고 보는데
특히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기에
문제가
"넘치든 부족하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결과론적으로 좋은관계로 갈 것인가
불편한 관계로 갈 것인가가 정해집니다
종교, 정치... 다름에 대한 이해의 차는
편차를 줄이고 모르고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지라
다름은 존중과 잘못된 것에 대한 견해를 내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내적선택일 뿐입니다
내뜻이 아무리 옳아도 그것을 주장해야지 집착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
걸리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고집하는 영역입니다
불편하고 걸림이 많을수록 그런게 많다는 반증이지요
그래서 그런것들에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해야만이 편한 인간관계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집착을 놓지못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는 세상을 원망하고 미움만이 쌓일뿐입니다
늦기전에 깨닫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알면
편협하지 않으며 관대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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