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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421/0005324905?event_id=421_1619854120560
[사건의 재구성] 30대 아들은 왜 아버지에게 망치를 휘둘렀나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박종홍 기자 = 2020년 8월25일 오후 10시쯤 박모씨(사망 당시 61세)가 서울 마포구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의 머리, 목, 가슴 등 여러 부위에 손상된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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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터지면 크게 터지는 정신병든 범죄
가끔 댓글중에 커버친다고 정신병자의 범죄률은 일반범죄와 비교를 하면서 매우 낮은 비율이라고
설득력 없는 소리를 하는 전문가들이 있는데...
그런 안일한 사고들이 모여서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좆문가는 아는지 모르겠다
이게 그렇게 우수운 상황인지... 직접 좀 겪어봐야 말을 바꿀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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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지만 선 넘으면
세상과 작별할 마음으로 선넘어라
이게 내가 범죄자들에 대한 분명한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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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범죄를 내게 맡기면 진짜 깨끗하게 청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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