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비판과 비난을 현명하게 받아들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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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가 짖는다

 

저 개는 나를 보고 짖는것인까

 

나의 허물을 보고 짖는 것일까

 

나는 잠시 고민을 하였다

 

 

나 > 허물

 

그것이 틀린 말과 소리라도

 

더 잘하라는 의미로 순화해서 받아들일 수 있다

 

 

눈과 귀가 제대로 열린 사람은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의식을 드러내고 ~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어 

 

섬세하게 깎아야만이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다

 

 

사람들의 믿음과 신망을 얻을 수 있다

 

그냥 입 닫고 멀쩡한 척 아무 문제없다는 듯이 사는 것은

 

리더로서의 자세가 아니다

 

 

자신의 모습을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인간적인 모습에서부터

 

서투른 모습까지 모두가 공감할만한 이야기이다

 

 

완벽한자 없는데... 그것이 두려워 웃음조차 자연스럽지 못한 그들을 보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다

 

 

한 사람이 한 방면에서 탁월하다는 건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난 반대로 그 탁월함이라는 게 큰 성공이라던지~ 좋은 결과에 집착하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들은 배제시키더라도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수준으로 이야길 하는 것인데

 

역시 그것조차도 어렵다

 

 

그렇다면 뭐라도 잘해야 잘난 구석이 있어야 그것으로 못난 구석을 막을터인데

 

그것 조차 어려운 지경이니~ 이제 그 불은 서서히 꺼질 것이다

 

 

 

잘해도 "욕 쳐 먹고~" 못해도 "욕 쳐 먹는다" 그래도 난 즐겁다는 생각을 할 수 없는 수준이면

 

 

세상에 나와서는 안된다

 

<큰 그릇이 못 되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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