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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그러하고
생각이 그러하고
방향이 그러하다
결국 어떻게 흘러가고
그 흐름의 공허를 채우는것은
시스템 밖의
관심이고
그런 선택들이 모여
다시 흐름을 만든다
무능함을 질타하는것과 다음으로 우리가 해야될 일들은
어디로 가야될지를 항상 제시하라
그런 태도가 우리의 비난과 분노속에 들어가야한다
ㄴ 길을 모르는자에게 왜 그 모양이냐고만 할게 아니라
ㄴ 어떻게 해야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줄 마음까지 말하는거다
ㄴ 당신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면 이정도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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