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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네트워크를 거쳐서?
현실처럼 구현해준다는 얘기 같은데.... 쫌 뭐랄까
하나의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적인 그래픽 색상구현에 진심이 느껴진다
직접 판매나 서비스를 하려는것인지
게임회사에 팔려는 기술인지는 몰라도
게임의 진보적 그래픽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2와 같은 옛날 게임들도
다시 그래픽 2차작업을 해서 새롭게 리마스터 되는 요즘인데
저런 방식으로도 새롭게 보이게 할 수 있지않을런지....(재탕/판매)
마치 모든게임에 필터를 바꿔서 선명도를 높이는 작업같은
안경교체만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마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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