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잘못된 기준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용서와 구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병신같은 시스템이 아직도 있다는것에
나는 놀랐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냉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기준점만 잘 잡아도
사람을 해한자 그 이상의 처벌이 가능해야 함에도
현실의 법은 예방은 고사하고 전혀~ 무능함에 목을 메고있다
그 동안 수많은 희생자를 양산하였으며
ㄴ 내가 늘 주장하는 철밥통주의와 그들의 역할이 방임에 가깝다는 소리다
시발새끼라고 해도 된다
ㄴ 그들은 할 일을 안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들을 죽인것과 다를바 없다
ㄴ 알면서도 말하지않는 입 / 정의롭지못한 사회를 우리가 만들었다
환경도 마찬가지고~ 외면하고 버려진 영역들
자비라는 것은 그가 나에게 어떤 피해를 줘도 내가 회복할 수 있는 상황일 때
타협될 수 있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조건제시다
용서도 마찬가지다
피해자에게 무자비했던 그 씨발놈의 입에서 자비를 구하는 개소리는
전혀 맞지않으며~ 오히려 이것은 죽은자를 모욕하는 극형에 처해야하는 아주 잘못된 인식을 보여주는
모습인데... 우리 현실의 법은 하룻강아지다 // 철퇴로 대갈통을 깨야될 놈들이 범죄자들만 있어보이진 않는다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타이트하게 조이고 엄하게 굴어야 할 인간들이
사회의 법을 망치고있다 // 법과 질서 도대체 어떤 것을 따라야 할까
니들의 저능한 기준과 사회의 이상으로는 우린 더 넓은 세상을 약속할 수 없다
"법 망치"로 대갈통 테트리스 하기전에 똑바로 !!! 처신해라~~ 늙은 대갈통들아~~
저지르고 걸리지만 말거나
피해자 위협해서 타협보라는거지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