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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분들이
무능한 정부의 위대한 성공적인 방역으로
만날 수 없는 곳으로 생을 달리하셨습니다
다음 정부는 방역에 대해서도 왈가왈부 안하던데...
이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은건지
주딩이를 열지않으니 걱정과 우려만이 앞섭니다
지금 시국을 어떻게 이해하고 타계하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지꺼려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통제되지않는 상황에서 무책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많은 합리화로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믿고싶은
그 신념을 집어치우지않는다면
더 나은 방역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제발 그 정신병 좀 고치십시오~~~ 사육신이 왜 죽었을까?
또 왜 죽어야 했을까? 간신만 가득한 사회에 망령들만 늘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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