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시댁
어디 먼저?
균형잡자면
1:1
딱 나누면
휴게소에 음식쳐버리는 미친짓이 사라질것
ㅋㅋ
지금까지 해온 적폐적 관행으로 이어질 경우
관계의 파국으로 치닫음
우리나라가 병신같은게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말하지못하고 더군다나 .... 불만을 제대로 토로하지못함과
무엇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은 충분히 대안을 짜내면
방안이 있음에도 하지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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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처가 먼저든 or 시댁 먼저든 상관없이
어느쪽을 먼저가게 된다면 오히려 더 먼저
반대쪽에 방문해서 명절음식을 직접만들던...사서배달한다
그럼 그것으로 동반한 문제들이 사라진다
결국 여자들은 가족끼리 모여서 노동하는것과 후순위 배척에 대한
항거를 하는것이다
이 문제의 팩트를 간파하지못하면 계속 병신적 모순이 연달아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명절초상 ㅋㅋㅋ
반대로 처가중심적인 가족도 있을거야? 이런집도 병신같은거지.... 이런 경우는 많지는 않을거라
남자 입장에서도 대게 여자가 사회적 파워 ㅋㅋ 돈 좀 벌거나 했을때
이런 기울어짐이 발생하게 되는데... 결국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고 보는게 이기적 군상이라는걸
난 또 말하게 되지.... 사람은 다 비슷해
그러나 균형은 잡아주면 이렇게 할 수 있는것이지..... 끝
전통이고 균형이고 잘못된건 잘못된거야 // 이젠 그것을 제대로 승계해야 할 때
전통x생활문화가 제대로 꽃필 수 있다
내 말에는 빈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