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이미 자식을 바꾼지 알고있는 상태에서 애를 방치하고
떠나버림 -<--- 그집 할아버지집
애기 시신이 미라화 된 이유중 하나는
먹을걸 제대로 먹이지않은채 아사로 죽었을것
이 사건 시점이 언제인지 몰라도
11월 이전에 사망한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진을 올렸다함
위장맞음 <--알고 있다는 얘기
애의 사망을
전남편에게 덮어씌움
남편주장: 연애할 때도 아내가 바람피는걸 알았다고 함 (무인호텔 영수증)
경찰이 혹시몰라
사망한 아이의 DNA를 수집해놓음
사망한 아이가 할머니의 유전자가 나옴
친부는 남편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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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씨 할머니는 애를 낳은 적이 없다고 주장
남편은 아내를 믿는듯한 말을 함
절대 임신이 아닌것처럼 말을 하는 부분이
사실이라면 친모는 정말 억울한 것이 됨
첫째 딸
빼돌린 아이가 있다면 어디있느냐?고 주장
둘째 딸(보라미 엄마)
죽은게 보라미 맞다고 주장
경찰에서 수사하여
엄마의 유기혐의까지 확보하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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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점
애를 낳았는지를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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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석법의 정확도는 99.99%라고함 ㄷㄷ
아버지의 키메라주장 :
*키메라:유전자흡수
논리적으로 맞지않는 주장이라 교수가 정리함
첫째 딸 카더라 주장:
동명이인이 어쩌구
조사결과 그런 경우는 없다고함
제 3 조력자라고 하면
바람핀 남자겠지
그럼 그 남자가 보라미를 키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겠네~
또한 집이 왜그리 난장판인지 이해가 안되더라
아무리 이사를 가든 뭐든
뭔가 혼란스러움이 그 공간자체에 뭍어난다
보라미 엄마는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갖고 있었고
그것이 들통날 것을 염려한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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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해서 이사갔다고 했지만
그 집에 애의 사체가 있었던 것
집에는 죽은 애완견 흔적 방치
분석이 날카롭지 않다가 후반부에 다시 기운차린!
https://www.nocutnews.co.kr/news/5519222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딸과 손녀는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두 아이의 뒤바뀐 운명에 대해 추적한다. 지난 2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사망한 보람이의 친모 김씨는 아
www.nocutnews.co.kr
김씨 재판에서 왈 이랬다 합니다:
1. 재혼할 남성에게 부담을 주고싶지않았다
2. 육아에서 해방되고팠다
3. 사체보는 것이 두려워 계속 외면했다
이런 변명을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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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좀 많이 감성적으로 접근한거 같은데
빠르게 살아있는 보라미를 찾기를 바랍니다
다음주 그알 예고
노원구 3명죽인 놈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장서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을 뚜뚜월드는 항상 응원합니다!
이에 경찰 검찰 재판부
그리고 정부는 범죄자들의 기승을 막기위해서
더 엄하고 분명한 태도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똑같은 소리하기도 지겹지만
대한민국: 우리가 사는 이곳을 포기할 수는 없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