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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들은 유추한대로 내 생각이 거의 맞았고
다만 그 도구를 어떻게 가지고 다녔는지 등등에 대한
정확한 보도가 없어서 아쉬웠다
나이대는 건장한으로 유추했지만 생각보다 낮은 연령대였으며
난 40- 60의 또라이로 판단했지만
20대 또라이로 나왔다
[뚜뚜월드 분석]
열등감이 많인 사람으로 보이며
등산객하고 아르바이트하고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으나
평소에 자주 오르내리는데... 거기서 그런 행태를 보고
아르바이트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돌덩어리에 풀었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정상적인 심리상태는 아니며
말의 논리구조상 거짓일수도 있다
그래서 난 표면상의 이야기들만 보지는 않는다
휴대폰 추적들어가고 있으니
나머지 여죄도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이 사안은 단순범죄로만 볼것은 아니며
정신에 문제가 있다던지 등등 사회적으로
관리감독해야 할 인물로
등록하고 관리해나가야 할 부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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