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안녕하심까
이번에는 케이블티비
극세사 이용 및 분석편입니다
자~~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케이블tv 는 어디입니까?
딜라이브 케이티 유플러스 같은곳을 쓰시겠쥬~~
그런데...제가 여러 케이블tv를 써본건 아니라서
딜라이브인 ㅋ 그 차이를 분석할 수는 없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여러분도 그렇다면... 동일한 문제를 갖고있는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티비를 키면 tv전원과 세탑박스 전원을 동시에넣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이건 굿~~~ 그러나 예전부터 현실적 한계인건지
바로 틀면 방송이 나오지않습니다
이것은 세탑박스가 안정화가 필요한 시간이 있습니다 (전원코드 빼고 쓰시는분들 기준)
전원 코드 꼽고 최소 30초가량의 안정화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 방송이 나옵니다
뭐 이부분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티비를 켜면 원하는 채널로 숫자를 누르기도 하지만
그냥 전체를 돌려보면서 위아래로 우리는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런데ㅐ....문제가 딜레이가 너무 걸린다는 것입니다 (공포의 파란화면)
채널 변경시 일정한 딜레이로 파란화면이 걸리면서 1초간의 딜레이 후 다음채널로
넘어갑니다 // 이게 모든 케이블방송의 공통적, 고질적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빠르게 넘어간다면 원하는 채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귀찮아서 채널을 안돌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유료채널거품까지 잔뜩 지나가야 한다면 여러분은
빡침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ㅋ
그런데다 내부메뉴에 들어가면 유료/무료 컨텐츠를 볼 수 있는것 감사합니다만 ㅋㅋ
내부메뉴를 방향키로 돌아다니다보면 딜레이가 느리게 먹는 느낌을 받습니다
2초 딜레이는 최악입니다 (스마트하게 빠른 딜라이브가 되기위해 제가 채찍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동작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왜하는지 안할수는 없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않습니다
조금 힘들면 다음이 편리해집니다
요약 해봅시다
ㄴ 전원코드 꼽고 걸리는 딜레이가 예전보다는 빨라졌다 (딜라이브)
ㄴ 채널변경 시 걸리는 파란화면 보는 시간이 없어지면 가장 좋겠지만 줄어들기 바란다 (1초대에서 0.5초면 개꿀일듯)
ㄴ 메뉴로 컨텐츠 항목을 이동해보면 딜레이가 최대 2초간 걸리는 (빠르게 여러번 누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음 /버벅거림)
상대적으로 비싼 방송국에 비해
저렴하게 운영해주시는 딜라이브팀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더 저렴하게 확실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ㅋㅋ
채찍포스팅을 광폭하며 날립니다 ㅋㅋ
끝이에요~~ 더 이상 팰 것은 없습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