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대피 돕다가.." 중태 빠진 방재 직원, 끝까지 남아 방송했다 (msn.com)
"동료 대피 돕다가.." 중태 빠진 방재 직원, 끝까지 남아 방송했다
“(정신을) 차려야지, 차려야지.” 26일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시설관리 직원 A씨의 어머니가 건양대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울먹이며 가슴을 쳤다. 대전시소방본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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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7명 사망·1명 중상
https://www.youtube.com/watch?v=IFoy7NOqK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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