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뒤로 걷기 운동하시던 할머니
쓰러지셔서
뇌경색인지 잘못 헛딤음인지 모를 상황에서
왼쪽팔 골절이 의심되셨다
이름모를 할머니의 쾌유를 빌고
어떤분이 미리 신고를 하셨기에
\나는 어리버리한 119대원들이 길을 잘못찾아올거 같아서
(다리좌표나 건물좌표 얘기하는데도... 한번에 못알아듣는게 //폰좌표도 뜨지않나?)
대로변에 나가서 손을 흔들고 할머니 곁으로 인도하였다
끝
길가다 누가 도움이 필요하거든
적당한 선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건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