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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거 같지는않고~ 안타려부다하고
임의판단한듯... 따라온 후에도 어쩌구 저쩌구 서로 이야기했을거 같은데...
운전자는 차선바꿔서 어쩔 수 없었다로 밀어부쳤을테고~
미안하다 했으면
바로 해결될 일이였을텐데... 안그래도 빡친데...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빡쳤을 것으로 상황추정
그래도 타인들도 생각을 해야하고~ 폭행은 아니지
오해와 감정이해가 부족하면 좋게 끝날것도 뒤끝이 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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