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냄새 장난 아냐" 지하철에서 컵라면 먹은 여성 논란 (2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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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장난 아냐" 지하철에서 컵라면 먹은 여성 논란 (2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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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5&aid=0000770612&sid1=291

 

"냄새 장난 아냐" 지하철에서 컵라면 먹은 여성 논란

[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화제의 뉴스 딱 골라 전해드리는 고현준의 뉴스딱 시작합니다. 오늘(7일) 첫 소식 어떤 건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한 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잡지죠. 월간지 '샘터'가 재정 위기로

news.naver.com

1. 후원이어져 샘터 "폐간 안한다"

 

2. 컵라면년

 

3. 인종차별

 

 

이건 뭐랄까 차림새로 보면

멀쩡한데...

정신세계가 지멋대로인 문제로 보이니

사회규범과 질서를 왜 지켜야되는지

가르쳐줘야할 것 같다

 

사실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고

정신적인 문제가 같이 있을것으로 생각됨

 

담배녀 맥주녀 생각나네

 

그들 다 내가 볼때는 정신에 문제가 있음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이해하려는 생각따위가

전혀없는것으로 같이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멀쩡한 사람들의 피해가 뚜렷하기 때문에

혼자 섬에 들어가 살던지

 

어떤 조치가 분명히 있어야된다고 생각

 

안그럼 저런 제멋대로 하는 사람들(정신에 문제가 있는)

 

신변도 위험이 되기때문 국가가 관리를 해서 벌금과 실형까지도

 

처벌을 내려야함

 

법이 멍청해서 멀쩡한 사람들을 지키는 게 아니라

 

정신병자들을 지키고 멀쩡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힘

 

법지능이 들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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