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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조건 누르지는 않으나

 

일반적인 사람들 역시 무조건 누르지않는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이것은 사람들이 비슷하면서 상이한 부분인데

 

 

첨에는 아무 생각없이 영상을 보거나 듣기 마련이고

 

나중에의 감흥에 따라서 "좋아요나 구독"으로 연결이 된다

 

 

무조건적인것에 해당되는것은 신뢰감이 있는 채널인 경우(나에겐 뉴스)가 그러하고

 

더 열심히 영상을 올려달라는 <의미>와 <격려>가 있다

 

 

좋아요♥는 꼭 정말 좋아서 누르는것만은 아니다

 

정말 좋아서 누르는것 + 별로여도 열심히 하라고 + 계속 응원한다고

 

 

이런 다중적 의미가 녹아있다

 

그러니 자만하지말고 열심히 하면될 것이다

 

ㄴ 내가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는 최소기준은 "마음에 드는 무엇"이 있느냐이다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보다는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잘감지하면서

 

호흡을 맞춰가는것이 대중적인 /크리에이터/의 길일 것이다

 

 

유튜버도 그렇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도 인식되고 커가고 있는 요즘이다

 

무튼 그것을 하는자들이 그 생태계를 더 멋있게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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