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내가 생각을 다듬는 방법 < 일단 표현한다 >

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뚜뚜월드
내가 생각을 다듬는 방법 < 일단 표현한다 >
300x250
반응형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만큼 신중해야하고

보이지않는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

글도 마찬가지다.

 

엄격하게 할 것 같으면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글>도 안쓰는게 상책이지만

 

이것은 다수를 위해서는 좋지못하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차선책은 소수의 멘탈을 부실지언정

다수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는 글이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그냥지나가도

다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안다. 

다만 표현을 자제할 뿐이지~ 

그러나 진짜 배려는 잘못된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해서

그냥 보고 넘어가지 않는것이다.

 

그게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자

다수를 위한 선택이 되어야한다.

-불의를 보고 넘어가지말라는 얘기-

 

하지만 인터넷에 수많은 잘못된 글에 다 댓글을 달 수 는 없으니

그나마 수준이 있어보이는?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겠다.

 

생각이 한참 부족한 사람에게 달아주는 댓글은 정력낭비다. 

갑자기 내 블로그가 댓글이 없는 이유가 떠올랐다. OMZ~ 내 얘기였네!!

아무튼 남이 뭐라하든 내가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으면

그것으로 하나의 깨우침을 얻게 되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부끄러움이라고 말하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을 지나온 과정이기에 더 소중한 기억이라고 인식한다.

"무조건적인 자기합리화는 나쁜거지만", "선택적인 선별긍정은 매우 유익하다"

그렇게 우리는 생각과 글의 [탑]을 쌓아가다보면

어느 새~ 아름다운 나만의 건축물을 갖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비뚤어진 탑이라도 공이 들어가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모가 났으면 정으로 다듬으면 되고, 구멍이 있으면 흙으로 메꾸면 된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글 쓰니까 뭔가 되는놈 같네/ㅋㅋㅋ 나댐 ㅈㅅ

300x250
반응형

댓글

빠른이동모음 " 드랍박스 빠르게 최적화 연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