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기사에 대한 좋아요와 내용에 감정표현 // 역시 구체적인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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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좋아요와 내용에 감정표현 // 역시 구체적인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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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렇게 내가 말한대로 ㅋㅋ 구분해서

 

 

만든 사이트를 보아서

 

내가 말한 얘기를 이해한건가 했는데...

 

 

짧게 말하면

 

우리가 글이든 버튼으로 표시를 할때에

 

뭉뚱그리는 감정이 합쳐져서 표현이 되기 마련이라

 

 

기사 내용이 좋다는건지

 

그 내용이 범죄면 좋아요라는 표현이 맞는가에 대한

 

 

명확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걸 구분해서

 

표현하게 해주면 좋다고 보아서 이전에도 디테일하게 풀어서 썼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아요를~  그냥 박고 보는 방식으로

 

공감과 모든것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단순하게 유튜브에서는 표현되고 있는데

 

 

나는 이 감정들이 우리가 그렇게 단순한 동물은 아니기에

 

조금더 심층적으로 표현을 세분화해서 무엇이 대한 감정인지를 그 분포도를

 

정확하 나눠줄 수 있는 감정표현의 그릇이 필요하다고 본다

 

 

네이버는 사장님이 여자라 그런지 맞나?

 

 

감정표현이 되는것을 축소하는쪽으로 최소화 해서

 

스포츠쪽엔 아직 버튼이 살아있었던거 같은데 

 

화나요가 빠졌었나 그랬다

 

 

ㅋㅋ 페이스북은 오히려 욕해도 된다는 정책을 가져가는데 // 푸틴개새끼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의 우려스러운점이 자신의 감정을 사회적인 틀에 제약하여

 

자신을 철저히 숨겨야지만 정상인것처럼 살 수 있는 모순적인 모습에 토가 쏠린다

 

 

걍 있는대로 표현하는게 어때서 그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를않는가

 

왜 다른것을 틀린것으로 보려고 하는게 뇌의 세포가 단일화 되는가

 

 

이런식의 인간혐오심리가 나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에

 

다양성을 미연에 차단하려는 안좋은 방향으로 보고있다

 

 

사람의 선택은 진보할수도 퇴보할수도 있다

 

심지어 그 선택이 무슨 의미이고 방향인지도 모른채

 

쥐를 잡을수도 의도적으로 폐쇄적인 성향으로 가져갈수도 있고

 

 

전체를 어떻게보고 이해하느냐의 큰관점과 맥락적 이해가 이런 선택을 좌지우지한다

 

난 크게 다양성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사회가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며

 

단단해져 가는 사회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단순하고 표현을 막거나 마이웨이식 

 

무소식이 희소식과 같은 무지렁이식 감정과 사회적 인지능력이

 

인간의 창의성과 소통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장려해야될 것과 그렇지않아야될 것을 구분하는것을 왜 니들이 하냐는 말이지

 

플랫폼은 그냥 판만 깔아주면 된다

 

그것을 가지고 뭘하든 우리는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고 

 

 

감정표현버튼을 누르든 말든 니들이 빼고 더하고 할것이 아니라

 

그냥 냅두면 되는것이다

 

 

반찬으로 얘기하면

 

라면 먹는데... 필요한 반찬은 따로 있잖아?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좋아하는건 다르니

 

선호하는거 한두개 끄내면 되는거지 밥먹을 때처럼 국도 끄내고

 

여러가지를 꺼낼 필요가 없는것이다

 

 

사람들의 소통을 돕고 표현을 장려하고

 

더 나은 미래적 가치를 지향해야할 플랫폼이

 

단순히 누군가의 선택때문에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습은

 

 

그리좋아보이지않는다

 

극단적인 예로 당신이 블로그를 쓰고 어떤 잘쓰는 기능이 내가

 

마음대로 없앤다고 생각해보라

 

어떤 감정이 들겠는가?

 

 

ㄴ 글쓰면서 드는 생각이 

 

네이버 감정표현버튼 블로그에도 적용시킬 수 있게

 

해달라!!~~

 

 

이모티콘이나 댓글대신 공감이라던지 좋아요와 같은 추천기능들이

 

꼭 특수한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해야하는 댓글의 불편함을 줄여주고

 

반응을 끌어내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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