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ㅋ
세상에는 별 병신이 다있는것으로 알지만
안타까운 부분이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현장을 목격한것이 아니기에
피해를 당한 동물사체가 있었고
목격자나 어떤 증거가 없기 때문에 확신을 갖지는 못합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아파트 앞 인도 배수로 쪽에
아기 고양이 사체가 있는것입니다
1. 이것은 야생동물의 행위?
2. 사고사?
3. 인간
이 정도로 아기고양이의 사망을 추려볼 수 있습니다
ㄴ 저 같은 경우 찾을려면
ㄴ 찾을수도 있지않을까 싶은데....흠
처음에 차길을 건너려는데... 배수구 물흐르는 영역에 털뭉치로 보이는데
무슨 자동차키 털달린거 같은것이 있는겁니다
그러나 주변에 파리가 붙어있는것으로 보아서는
냄새가 나는것이였고
자세히 보니 그것은 새끼고양이의 사체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의아한것은
머리와 꼬리가 있고
팔다리가 없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기이한일로
위에 3개의 사망가능성을 추렸지만
야생동물의 행위로도 물론 볼 수 있겠으나
그건 크게 심려치않는 부분이라 논외로 하고
사람의 선택적 범죄행위로 저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동물학대 및 사체유기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의 예측이 틀린거 같은 산불 문제도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군부대의 역할(?)이 컸던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ㄴ 한전의 전기관리라던지... 저는 담배불이나 방화쪽으로 많이 의심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전기로 인한 산불도 있었던걸로 기억을해서
배제할 수 없는 위험한 영역입니다
다시 아기고양이 살인사건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보고 마트갔다 왔더니 사체가 사라졌습니다
ㄴ 누군가가 보고서 치운 모양입니다
" 아무튼 이게 누군가의 행위로 인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그랬다면 / 지옥에 가기전에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 불구덩이에 빠지게 연락해놓을게/
동물들이야 먹고살자고 그런짓을 했을수도 있는거라
답이 없네여
힝
귀여운 아기고양이
그리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것도 중요하니
자살이나 사고가 일어나지않게
사회를 어떻게하면 계몽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지 적극적인 고민과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은 분명 필요하지만
생각만해서는 바뀌지않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현실수준은
우리가 아는것도 제대로 안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법과 제도 또한 형량강화 및 시민의식의 고취를 위해서 힘써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모두가 하나가 되기위한 프로젝트로
캠폐인에서부터 할것들이 많습니다
혼자서하면 할일이 태산이지만
함께 각자 노력해준다면
쉽게 바뀌는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일것입니다
모두가 잘못된것을 줄이고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기본적인것에도 관심이 많지만
기똥찬것(?)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만... 무엇보다
허접한 우리 현실과 누군가의 피해를 외면하고
기똥찬것들에만 관심을 갖는것은 제 양심이 허락을 하지않아서
적어도 제가 생각한 사회의 법치큰그림이 작용을 하는 시점에서
범죄는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 제 스스로 노력할 필요가 없음을 느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거침없이 계속해야 합니다
학교폭력이든 주변에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해야하며
일안하는자들을 일하게 만들것입니다
ㄴ 연결, 관리, 시스템, 노력, 의지, 방향
ㄴ 이런것들이 중요합니다
저는 대단한것을 원하지않습니다
할 수 있는것 하십시요
왜 할 수 있는것 해야되는것도 안하는것입니까?
"나라는 이런 권태로운 행동패턴을 제거하고
잘못된것을 고치고 매국노적 범죄적 인식을 갖은자들을
분명하게 가려내서 법의 철퇴로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던지... 분명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ㄴ 만약 신이 있다면... 내가 범죄를 보고도 못본척 했기에... <신은 나의 눈을 뽑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