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동물을 싫어하고 싶지않지만
여러모로 부담스럽다
ㅋㅋ
비둘기 밥주는 새끼들도 있고
세상은 다양한데... 똥도 치우면서
그 짓을 하면 봐줄만도 하지만
밥은 주면서 또 뒷치닥거리는 하기는 싫어하니
내가 기분이 언짢단다
행동의 책임값을 같이 가져가야만
남들에게도 좋은쪽으로 이해당할 수 있음
원사이드 밥주는 행복은 누리면서
그로 인한 똥, 오줌치우기 / 털 날리는거
소음 등등 각종 민원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길거리동물을 사랑하는 님들은
알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동물킬러들도 님들이
밥안주고 특별히 케어하지않으면
신경쓰지않을것들도
모이게 만들고 증식되니까
심뽀가 뒤틀려서 분노로 바뀌는거임
ㄴ 단순히 그 놈이 문제라고 보기엔 문제가 그것뿐이 아니라는거
ㄴ 시한폭탄을 더 빠르게 터지게 하는 촉진이 어디서 유발되는지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는거임
ㄴ 님들 행위에서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