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연달아 쓰레기 같은 뉴스가 인터넷 탑기사로
오르내린다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헤어질 수 있지만
그 끝이 왜이렇게 끝나는것일까
쉽지않은 이별?은 왜 그녀들에게 죽음과 가족의 희생을 가져온 것일까
길게 쓸 필요없이 남자가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지만
짜잔한 이유는 재쳐놓고라도~ 이별을 할때 이유가 부모님이 반대해서
가족의 반대로 등등을 유추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사실 그만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협박하곡 압박하여 그 사람의 선택을 통제하려고 하는 아주 극단적 선택이다
"다 죽여버린다"
이러면 대게 끔쩍을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극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정도면~ 그런 줫같은 성격에다 대놓고
너 시발 성격이 인간새끼가 아니여서 싫다고 하겠는가
그러니~ 둘러대는 말로 가족의 반대나 이렇게 얘기햇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것인데... 결국은 사태가 더 확장되는 경우도 있는거라는 생각이다
아무튼 뭐가 옳고~ 워가 그르다는 존재하지않는다
특수한 상황에서 우리의 선택이 생과 사를 나누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죽음의 공포로 멀어져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정도면 우리나라도 총기라던지~ 뭔가 대응책이 필요하다
미국이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서 필요한것이 총기이다
그들은 절대 자신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며 범죄에도 물론 악용이 될것이다
그러나 물리적 약자로서 흉기를 든 상대에 대처하기에는 우린 나약하다
그래서 내가 최근에 말한것이 언제든 어떻게든 그 범인이 접근할 수 있다
생각하고 살아야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그런점에서 나는 여자들의 불안을 이해하고~ 고민한다
내가 말한대로만이라도 최대한 형량과 초기대응을 쎄개하여
근처에 접근하지못하는 사회적 격리가 잘작동된다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거라본다
성폭력범 발찌끊고 도주? 깜빵에 집어넣어라
깜빵이 부족해? 더 크게 만들어 ~~ 사람 생명보다 그런 새끼들 더 많이 넣고~
줄 밥이 적으면 밥을 적게 주던지 // 걔네들은 고생해도 되니까
깜방에 놀러온거 아니자나? 죄값 받으러 온거지~~
이건 살인자의 문제를 피해자와 확실하게 끊어주지못하는
시스템의 무기력함이 큰 피해로 연결된 것이라 보면된다
"분명한 것은 똑같은 사건은 계속 일어난다/ 그게 당신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