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밥줘 더 달라고 간에 기별도 안갔어~~ 이게 날 굶겨죽일라고! 한 그릇은 채우는게 예의다 월월~~~~ㅋㅋㅋ 개소리 번역가였습니다 300x25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