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3.1절이 엊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부터 나서서 대한민국의 민족적 자긍심을 내팽겨치고
친일에 나서면서 "너희들은 왜 그렇게 일본을 싫어하나?"
찬양을 하고 납셨다
....
더군다나 일본의 어떠한 사과나 태도가 없음에도
알아서 굴종식 굴욕의 정치외교를 펼치고 있으면서
오히려 야당에게 정치를 하지말라고 지랄을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노릇이며... 요즘 많이 보이는 말로 ,,, 저게 정말 우리 대통령새끼가 맞는지
내 눈을 후벼파고 싶은 심정이 오늘의 치욕이고 자책골 포인트인 것이다
아..........시발
ㄴ 이 새끼는 진짜 끝이 없을거라는게 내 추측이다
ㄴ 분명히 4년 개호구짓한다음에
ㄴ 정권 넘길텐데... 시발 그때부터 또 다시 제자리 지랄을 할걸 생각하면
걍 "좆같다"
왜 시발 우리가 여태까지 일본하고 각세우면서 이 지랄을 해온건지
넌 관심도 없는거냐?
이런 병신새끼
한 나라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트린 개새끼가
울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다.... 하 시발.... 씅질나
아무리 그지같이 살아도 할게 있고 아닌짓이 있는건데
이새끼는 그냥 개처럼 사는게 몸에 베어있음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이 이 나라의 광복을 위하여 온갖 고문을 당하고
지옥에서도 눈을 못감고 있는데... 넌 시발 도대체 언 나라 놈이길레
이딴 선택으로 조상과 후손들까지 한꺼번에 또 시금창 수준으로 내리깔아버리는거냔 얘기다
"조공외교, 친일외교, 팀킬외교, 대통령이 매국노 밀정인 나라는 울나라 밖에 없다, 국민들을 위한이 아니라"
대통령의,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왕썩렬이 때문에 죽갔다
어떡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