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작권 불법사이트를 대하는 자세 (토런트, p2p, 웹하드, 다시보기)
요즘은 기본적으로 vpn 으로 해외로 접속할 수 있지만 옛날같이 적극적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지않아서 남들에게 알려주는 용으로 사이트를 퍼날라주고 있는데 문제는 링크나 홍보역시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진이 불법사이트라는 얘기다 그런데 그런 사이트는 사라지지않는다? 한국에서 버젓이 접속이 된다 나는 불법사이트를 홍보한다는 생각보다 걍 즐기는 마인드가 더 강하지만 그런 사이트가 있든없든 별로 나랑 상관이 없다 ㅋㅋ 잘안봄 잘안씀 그래서 이게 잘 생각하면 양지화해서 사이트가 폐쇄되는각도 있는데 어차피 뒤로는 사람들이 잘쓰는거지 이게 내가 생각하는 홍보인듯 하지만 신고에 가까운 행태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물론 누군가에게 알려지는것도 원치않는것일 수 있겠으나 니들 스스로 저작권을 열심히 차단하지않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