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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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심리: 바뀌지않는 판결수준은 어디가 문제인가?카테고리 없음 2022. 1. 11. 18:05
쌍둥이재매의 입시비리였나 걔네들 불려다니면서 카메라에 손가락욕하고 다니는거나 살인자가 시체를 차에 태우고 자수한 사건이나 이것은 인간심리를 분석하면 분명한 지점을 찾을 수 있다 쌍둥이 자매 같은 경우는 손가락욕이 왜 우리가 잘못하지않았는데 이렇게까지 당해야하는가란 부분의 반항적 태도이면서 우리를 존중하지않으면 ㅋ 너희를 존중하지않겠다라는 이상한 합리화인것이다 // 물론 그들은 나이도 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른다지만 세상물정이 뭐가 있다구 ㅋ 썩어빠진 사법?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라 그 마음속에 있다 범죄심리는 사실 크게 계획범죄와 우발로 나누지만 현실에서 그것을 정확히 구분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라 우발이지만 계획이 된 경우도 있을테고 계획인데 우발로 ㅋ 멍청하게 판결 내린 경우도 있을것이다 법은 그렇게 좆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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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지하고 무능하면카테고리 없음 2022. 1. 11. 16:24
우리가 그냥 하는말로 그냥 씨발 아무것도 하지마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들어맞는 상황이 있는데.,. 예전에 세월호 때는 뭐라도 하긴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때 아무것도 안했다기보단 그게 가장 좋은 판단이라고 했던거야 선택안하는것도 선택이된거지 그래서 아이들 수장시키고 이번엔 바이러스로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경제 엉망되고~ 이게 판단이라고 하고있는거냐? 좆무능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에서 꺼져주는게 내가 볼때 답이다 교체가 답이야 내가 사망자 30명 나올때 문재앙 임기까지 6천 넘을거라 했는데 6,114 (+43) 사망자 // 이게 현재까지 팩트다 아무것도 안할때는 그래도 피해는 없어야지~ 근데 지금은 시간이 무능한 선택으로 인해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