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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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파일 다운로드시 멈추면 / 속도 안나올 때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17:40
www.yesfile.com/ 예스파일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 PC 다운로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웹하드 www.yesfile.com 저는 여기 사용하는데 가끔 재미없는 영화볼때 ㅋㅋ 로그인합니다 파일 다운받다 멈추면 다음에 또 연결해서 파일 다운받는데... 문제는 파일다운로드가 비정상적일 때 해결법입니다 해당 다운로더를 설치하면 파일 다운로드창이 뜨는데 거기서 파일을 여러개 동시에 받을지 체크하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기본 3개짜리로 체크되어있는게 그것을 다른것으로 1개 2개 4개 5개 중 하나로 변경하면 오류가 해결됩니다. 저와 같은 p2p 예스파일 쓰시는분들 그리고 관련 p2p 시스템 다 비슷할테니~ 이 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들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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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우주에 빨리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건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11:41
https://www.youtube.com/watch?v=727BL_s1-Kg 그들의 도전정신 항상 도전하고 도전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빠르다 스페이스엑스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그렇다 주딩이로 창조를 외치는게 아니라 창조적 발상을 하는 사회구성원과 시스템의 체질변화가 필요하다 그러기엔 잃는것도 많아서 단기간에 큰성과와 안정성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성향과 어울릴지는 글쎄? 그냥 자신감 있는 사람만 도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미국애들은 익스트림 스포츠도 좋아하는거 같고 그래서 사망하거나 장애인된 애들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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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아버지는 마누라도 있었네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11:03
없는가해서 찾아보니 마누라는 또 먼 죄여 무시 당한거나 다를빠 없네 에휴 범죄자 + 가정파탄각이네 일반인들 중에도 그런새끼들 많겠지만 유명인이니께 잃은게 많으니 더 조심했어야지 아무튼 묵묵히 사시는분들은 또 그냥저냥 잘살듯 신유는 아부지가 뛰운거로 생각되는데 아버지가 자살골 넣었네 ㅋㅋ 신유 화이팅! 대한민국에 멋진노래로 활력 불어넣어주시길 연좌제까지는 너무 가혹하니 신유는 풀어줍시다 방송하면서 아무래도 웃고 떠들어야하는데 신경쓰일듯 웃으면 범죄자가족으로 낙인찍혀서... 요즘 조금씩 보이던데 더 좋은일 많이해서 아부지 삽질 메꾸려고 노력하시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대성하는 가수되시길 기회는 많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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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란 무엇인가?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02:23
솔직하지 못한게 배려로 잘못알고 있는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니말이 맞다 솔직하지못한거 맞다 하지만 더 정확히 표현하면 [유연하지못하다]가 내가 말할 부분이다 사람은 세 가지의 성격으로 나눌 수 있다 배려에는 큰 의미에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외모를 이야기할 때 *상대가 우리들의 기준으로 평점이 낮다는 전제* 너 개성있고 좋아~~~(배려모드) 너 못생겼어 (안배려모드/개썅놈/쿨한놈 ) 그냥 그래 평범해 (정체성모호/무관심) 요렇게 정치적이라면 정치적이고 ㅋ 사람들마다 말하는 성향이 있다 성격이라 말할 수 있으며 다르게는 선택인데 왜 우리는 배려를 해야할까? 첫째, 기분이 나쁘다 (똥을 밝으면 너는 좋아?) 둘째, 솔직을 위장한 공격(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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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카테고리 없음 2020. 11. 21. 00:39
평소에 쓰는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라 숨기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나 우리는 보이는 부분으로 밖에는 상대를 평가할 수 밖에 없다 다만 그 솔직함을 떠나 곁으로 드러나는 무례한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걸러낼 수 있으며(무례함의 정의조차 사람마다 다르다/ 언어의 이해방식이 그 사람의 성격이다)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속은 아닌이도 있으니 순간순간 ~~ 숨겨진 1%를 잘 찾아내어 당신이 좋아하거나 함께할만한 사람인지를 걸러내면 좋겠다 어디까지나 이건 답이없다 하지만 사람들중에는 수준이라는게 다 달라서 성격, 능력,,, 기타 원하는것도 다 다르다 그래서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내가 하고 싶은말에 가깝다 성향이 같지않아도 어울릴 수 있고 같을수도 있고 그들안의 리그가 어떻게 펼쳐지는 지는 겪어보지않고 그안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