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8

전임 정부 세월호 문건 관련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https://youtu.be/Zrt9L1g-pIY

청와대-해경 녹취 공개… ‘그날 정부는 없었다’

https://youtu.be/ZEGmY3aMQjk 3분40초부터 정치인들의 세월호 비판

세월호 침몰 중인데 “구조단계는 아니고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_XiFf0t9qF8 청와대와 해경의 한가한 핫라인 녹취록 공개 다죽었는데...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용서는 없다 해경청 미친년이 좌현 40도 별 생각없이 말하고 별 생각없이 받아들이며 적고있는 정부시다바리 세월호를 기억해야 하는것은 현재진행형격인 현정부의 무능 또한 언론들과 같이 놀고있기 때문이다

[전문]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uXkUfqQONHU 정신병자 하나추가

[해경 녹취록] 청와대, 구조작업중 해경에게 대통령 보고용 영상 재촉

https://www.youtube.com/watch?v=DRTBu6qRj5E 선조치 후보고도 모르냐? 아 속력 시발 아구리 강스파이크 때려부까?

[세월호] 해경 "370명 구조"...청와대 첫 보고부터 '엉터리' (SBS8뉴스|2014.7.2)

https://www.youtube.com/watch?v=DVPI_X4SAkc 야이 개새끼야 숫자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를 하라고 시벌럼드라 이런 병신들이 국가 수뇌부입니다 여러분

[세월호] 靑 "VIP 보고영상 필요"...해경 "그림이 됐어야 되는데" (2014.07.02)

https://www.youtube.com/watch?v=51ctie_buio 경비국장 대가리속 똥만 찼네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 정부의 무능 좌시하지 않겠다 *

https://www.youtube.com/watch?v=t1lQ6OmMDz4

세월호 6주기는 지나가고

유가족들은 계속 무거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월호뿐 아니라 국가의 무능과 방치로인해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을것이다 유튜브에 세월호 관련 컨텐츠를 검색해보면 영화라던지 다양한 세월호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컨텐츠는 즐비하다 그것이 세월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나의 감정을 불편하게 만다 누군가의 죽음이... 상업적 돈벌이 혹은 이슈화만 되고 재생산되는 것은 아닌가란 부정적 생각말이다 난 죽음을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옆집에 누가 죽어도 우리의 오늘을 살아가는것과 별개다 각자의 삶이 작동하는 것이고 감정은 인생 이냐 이냐로 나뉜다 결과론적으로 세월호 즉, 누군가의 죽음이 어떻든 많이 알려지고 회자되어야만이 그나마 묻혀진 진실이 세상에 나올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지만 유가족들의 슬픔 그들의 슬..

김기춘 상황파악 못하고 박근혜 커버치죠

상병신 깜방에서 영원히 썩어라

4.16 세월호 참사 6주기 부재의 기억

https://www.youtube.com/watch?v=o5Fs_ZvQSms 민간인한테 GPS 위치 묻는 센스 아 욕나오네 시발럼들 애기들 상황이 엄청 심각한 상황인데 아 씨발 헬기 !!!!!!!!!!! 사람새키 아닌것들이 여기도 잔뜩있네 침몰은 안됐고요? 사람을 어떻게 했다는 얘기는 없고 침몰얘기하는 꼬라지보소 존나 저지랄하면서 아무것도 안한거 아냐? 개씨발 새끼들 씨발 헬기로 500명 .............미친새키들 대화는 왜 진척이 없고 항상 처음상태냐고 아휴 -현재 위치에서 이동하지마시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선장개새끼는 빤스RUN 어느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는 나오고 싶어도 못나와 주변에서 조업중인 어부들 배도 도움을 주러왔지만 넋높고 침몰과정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답답한 현장 통화하는 새키..

KBS엎드린 영아 질식 막을 ‘입는 에어백’ 개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6&aid=0010819340&sid1=308 엎드린 영아 질식 막을 ‘입는 에어백’ 개발 [앵커] 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가 베개나 이불 등에 질식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한 해에만 백여건씩 벌어지는데요. 아기가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는 똑똑한 에어백이 개발됐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 news.naver.com 바람 넣다 뺏다 할 수 있는거지? 필수품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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