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통해 희망 나누는 aka. 사지절단장애 비보이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올해 20살의 남자 청년 아담스는 브레이크 댄서(비보이)이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이번에는 저 이미지를 통해 느껴지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분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것은 팔과 다리 즉, 사지가 없으며 그외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팔과 다리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팔로는 물건을 집고,감각하며,다양한 일들을 수행하는 세상과의 강력한 연결고리이며 다리는 장소를 이동하고 운동을하며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 근원점입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두 곳이 없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이 말이죠 일단 아침에 눈을 떳는데...움직일 수가 없고 천장만 봐야하고 옆으로 간신히 움직일 수 있으며 화장실 용변처리도 그렇고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이 너무 협소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