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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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기생충"이 사람들에게 주는 진짜 메시지탐구하라! 내일이 없는것처럼~ 2019. 8. 10. 18:29
세상은 부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루 모든 것이 의심없이 그 상황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것 뿐이다 ...고루 인터넷에 수많은 리뷰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의 지식은 마치 배끼기라도한듯 비슷하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든 오프라인에서 무엇을하든 자기을 타인에게 배려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숨기고 양심보단 편법이 더 수월한 삶이라 느끼며 산다. 미투!(나도 그래)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였는가도 좋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깨닫는가는 말할이유없이 중요하겠지만 진짜멋진감독이라면 사람들이 내 영화를 보고 100% 이해하였는가를 원하기보단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이다. 예전 심형래님의 "디워"는 그렇게 까여야할 이유가 있나 싶을정도로 가루가되도록 까였던걸로 기억한다. 아직도? 까인다고? 인터넷문화에 필요한점은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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