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쪽을 보면 여자들이 많이 장악하는편

사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자들 입장에서

남자들이 장악했던 모습을 보면

불만이 많았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균형을 잡을 수 있지

 

중요한건 여자들의 텐션이 남자들보다 높고 영향력도 훨씬 크다는거지

 

남자아이돌 vs 여자아이돌 같은 느낌이랄가나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누구냐에 따르고 능력에 따라다른

 

하지만 어느 정도의 평타가 예상이 되는 고런 느낌

 

아무튼 남자들도 더 파이팅하길 바라고~

여자들이 세상에 이러쿵~저러쿵~ 개혁을 해나가는 것처럼

남자들도 상대의 지적에 문제가 있으면 반박하고 

 

그래야지 입닫고 멍청하게 있으면 다 뺏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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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파워 무시못해

나의 어머니도 여자니라~~

그 아래 내가 태어났으니

 

물론 남자가 없어도 하나의 생명이

열리진못했겠지만 크

그런점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노래가 없는것도 슬프지

 

아버지는 소외된 존재이거나 돈버는 기계로 세상이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ㄴㄴ 그냥 니가 나쁜거야 쉐끼야

 

아버지가 폭력행사하고 술취해서 밖에서 헛짓거리 다니는넘들

아니면 다 일반적인 사람들 조차도 그런 이미지가 많다는것은

우리가 남녀/부모자식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하는 부분

 

어미야 집에서 자식들하고 부대끼면 되지 (집안일을 대게 크게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됨

사람마다 성향과 성격이 다르니까 이렇다할 수 없지만... 집안일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왜그렇게 사나싶음~  아니 청소 하고싶을때 적당히 하면 되는거지

하루 이틀 안한다고 욕쳐먹는 바깥일도 아닌데... 그걸 바깥일하고 비교를 한다던지

(예를들어 청소안했다고 지랄을 한다던지 유세떠는 바깥일하는 구성원은 욕먹어도되겠지만

특수한 니 사정)

 

암튼 어이가 없음 ㅋㅋ  )   마치 남자 군대 얘기하면 여자들 임신과 출산 얘기하는것처럼

아니 개인적인것들을 그야말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 당사자이고 복무를 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이해나하지~ 암것도 안한 사람이 이런소리 저런소리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그럼 넌 임신과 출산을 의무로 받아들인다는거지?  생각은 좋네~ㅋㅋ 국위선양정신

 

 

참말로 세상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생각함

 

 

 

남자는 밖으로 돌 수 밖에 없잖어

돈벌려고~~  이런 말이 맘에 안들면 여자가 돈벌면 됨

 

그리고 남자가 집에서 애들 케어하는거로 ㅋ

그럼 남자가 현재의 여자입장이 되겠지

 

돈번다고 위세떠는건 여자가 될테고~

남자든 여자든 똑같음

완력의 차이만 있을뿐

 

포지션은 그냥 능력이고 형식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녀 

오히려 남자가 섬세한 부분이 부족하니까

 

집안일 하는쪽으로 많이 늘어나보는것도

좋다는 생각 ~~  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돈벌기 싫은 여자들이 또 싫어하겠지만 후훗!!

 

솔직할수록 개똥같은게 들어나기 마련인 세상

그래서 우린 더 솔직해야돼~~적나라하게

그럼 불편한 누군가가 꼭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