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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채운의 비상…"김연아 같은 선수가 꿈"
SBS뉴스 | <앵커> 한국 선수단의 최연소 출전자인 16살 이채운 선수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김연아 같은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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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라고 해서 여자인줄
ㅋㅋㅋ
부상없이 기량키우면 가능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