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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제대로 나누기
    카테고리 없음 2021. 4.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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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 씌우면 그냥 저새끼 보기싫엉

     

    그냥 나쁜새끼

     

     

    이러면 되겠지만 ㅋㅋ

     

    우린 감정과 나에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상대를 판단하는 선별방식이 감정과 이성의 온도를 고장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정~말 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인가?

     

    "그런 척 하는 사람인가"

     

     

    정~말 부정적인 나쁜 쉐키인가?

     

    "이것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깊이있게 알 수 있는 순도는 정해져있다"

     

     

    다만 관계에 따라서 적당하면 이런 글도 볼 필요가 없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내 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상대를 규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로 인한 감정이 비롯되는 경우가 있다 

     

    즉 "내가 보기에 이렇다 저렇다" 가 갖고있는

     

    상대평가가 상대를 다수는 괜찮게 보는데... 혼자서 욕하고 원망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거리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상대는 죄인된다 ㅋㅋ <-- 한마디로 너의 성격이 드럽다? 혹은 꼬였다? 아무튼 너 정말 판단력 똥꼬같은 놈 !

     

     

    내가 보는 시각이 전부가 아닐 수 있음을 잘알아야하고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는것과 타인들에게 하는것이 다를 수도 있다

     

    이 상대성논리에는 매우 개인적이고 상호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는데...

     

    1. 상대를 만만하게 본다

     

    2. 격이 없다

     

     

    사람들이 착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원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가 친하다고 생각해서 가볍게 말하고 그랬는데... 상대는 그 수위가

     

    불편한 것이다

     

     

    그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면 " 나를 만만하게 보나? 무시함? " 요렇게 받아들일 수 있으며

     

    반대로 "이 사람이 나에게 격의없이 대하는구나"를 본인이 있는그대로 인지하면서

     

    사람을 이해하면 좋을듯하다

     

     

    뭐 암튼 상대랑 친해질 마음도 없는데 나에게 잘해줘바짜

     

    내 마음 시베리아 강물처럼 차디차고

     

     

    반대로 내가 잘해줘도 나 싫다는거

     

    어쩔 수 없으니 / 여기에 답은 관종보다는 <관심종목>이 되라

     

     

    먼 얘기냐믄

     

    사람은 자기가 선택하고 싶어하는 특성이 있어

     

    그것을 이기심이라고 할 수도 있고 본성이라고 할 수 있겠지~

     

     

    내가 원하는 물건이나 선택을 하였는데

     

    쾌감을 느끼거든

     

    그러니 그것은 선택과 어떤 물건의 최종결과 보다는

     

     

    내가 선택하는 과정에 더 깊이 몰입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지

     

    물론 결과 지향적인 사람들도 그렇게는 말할 수 있지만 다른성향이지 ㅋ

     

    그 사람들은 결과가 무조건 좋아야하지 과정따윈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않는 냉혈안일 수도 있어

     

     

     

    이런 뒷테일한 부분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다보면

     

    단순히 재수없는 기회주의자가 아니라 확실히 내가 원하는것을 아는

     

    사람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부분에서의 관점으로 잘 활용하기바래~

     

     

    사실 이런 뜯어서 분석해서~ 사고하는 방식이 습관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평가하고 나의 모습이 되지만 어설프게 대화하고 말안해도 될 것까지

     

    어리석게 글로 다 나처럼 써내린다면 

     

    그것 역시 아마추어야 ㅋㅋ  그걸 인정하니까 나는 인간 아마추어로서 글을 쓴다

     

    *한줄정리*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없고

     

    내가 생각하기에 그 시험점수의 커트라인처럼

     

    너가 생각하는 부분이 상대에게 어느 정도이냐가

     

    평판이 되게 되있지

     

     

    난 아무튼 사람들이 남들에게 잘 관심이 없는거 알아서

    타인들의 평판들이 날카로운건 정말 너를 제대로 보아왔다고

     

    감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 반대로 어설픈 그냥 좋은사람?

     

    물어도 뭐가 좋은지도 모르는 그런 답변들은 안듣는게 나을거야

     

    진짜 나에 대해서 나 스스로가 관심을 많이 가져야하고 남들이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처럼 뭐라고 해야할까

     

    ㅋㅋ 생각하기에 따라서 기분나쁜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나를

     

    아는것보다 상대가 나를 아는것이 더 많은 느낌이랄까나

     

     

    확실히 엣지가 있어

     

    나의 시각이 외부로 빠져있고~

     

    그런 나를 상대는 얼마 안된 시간에 간파하는거지

     

    지피지기: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듯~

     

    내가 나를 모르는데 자꾸 남에게 나를 알아달라고

     

    하는게 말이되나?  그런 생각이야~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정말 진짜 나를 찾기 바라고

     

    거기에 긍,부정이 잘 쓰이고 보이는거지 그전까지는 그냥

     

    싫고 좋음이야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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